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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뉴스 데스크 · 해외 뉴스를 한국 독자 관점에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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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뷰 첫 화면, 환율 차트 찾는 법

트레이딩뷰에서 환율과 지수 차트는 슈퍼차트를 열고 Ctrl+K로 영어 티커를 검색하면 바로 뜬다. 자주 보는 종목은 오른쪽 워치리스트에 담아 클릭 한 번으로 오갈 수 있고, 시간대는 Asia/Seoul로 맞추는 게 편하다. 원·달러는 USDKRW와 KRWUSD의 방향이 반대라는 점만 주의하면 되고, 기본 기능은 무료 등급으로도 충분하다.

재테크2026. 08. 30.

호르무즈 임시 항로 열려도 유가 안 내리는 이유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에 임시 공동 항로를 열기로 합의했지만, 미국의 해상봉쇄는 유지되고 국제유가는 배럴당 90달러 안팎에 머물고 있다. 실질적 재개방은 봉쇄·제재 해제와 배상이라는 이란의 선결 조건에 달려 있어, 임시 항로만으로는 공급 정상화로 보기 어렵다. 유가가 전쟁 전 수준으로 내릴지 90달러대에 고착될지는 미·이란 직접 협상이 재개되는지를 보고 가늠해야 한다.

국제뉴스2026. 08. 30.

비슈케크서 다시 꺼낸 러·중 가스관, 한국 영향은

푸틴과 시진핑이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의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 계기에 만나 '시베리아의 힘 2' 가스관을 다시 논의한다고 러시아 측이 밝혔다. 러시아에서 몽골을 거쳐 중국으로 이어지는 이 6,700km 사업은 2020년부터 협상했지만 가격 이견으로 여섯 해째 최종 타결에 이르지 못했다. 한국은 이 가스관의 직접 수입국이 아니어서, 실제 영향은 계약 체결과 착공 여부를 지켜본 뒤에야 가늠할 수 있다.

국제2026. 08. 30.

밤사이 미국장 분위기, 개장 전에 읽는 법

나스닥100 선물은 미국 정규장과 달리 거의 하루 종일 거래돼 새벽에 나온 재료까지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그래서 국내 증시가 열리기 전 시장 심리를 가늠하는 참고 지표로 쓰인다. 다만 선물 방향이 실제 정규장과 어긋나거나 무료 시세가 지연될 수 있으니, 환율·업종 재료와 함께 방향의 참고로만 보는 것이 안전하다.

증시·금융2026. 08. 30.

실종 9명·골든타임, 두산 회장이 직접 나섰다

8월 26일 네팔 라수와의 UT-1 수력발전소 현장이 홍수에 휩쓸려 한국인 9명이 연락두절된 가운데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이 29일 현지로 향했다. 그룹 총수가 정부 구조팀에 맡기지 않고 직접 카트만두로 간 것은 촉박한 골든타임과 가족의 요청, 두산에너빌리티 최대 해외 사업장이라는 무게가 겹친 결정이다. 헬기 수색이 성과를 내지 못한 상황에서 실종자 구조와 사고 원인 규명, 해외 현장 리스크 대응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재계2026. 08. 30.

여객기 바퀴 격납부 시신, 밀항이 치명적인 이유

8월 27일 도쿄발 쿠알라룸푸르 도착 여객기의 착륙장치 격납부에서 신원불명 남성 시신이 발견됐다. FAA 집계상 바퀴 격납부 밀항은 치사율이 76%에 이르는데, 영하 60도의 저온과 산소 부족, 랜딩기어 압사가 주요 사망 원인이다. 이번 사건은 사망 추정 시점이 72시간을 넘어 7시간짜리 단일 항공편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는 점이 조사 초점이다.

국제뉴스2026. 08. 29.

베네수엘라 석유 딜, 정유주 투자 전 볼 것

트럼프 대통령은 8월 28일 베네수엘라 17개 유전에 대한 대규모 석유 합의와 미국의 과반 통제권 확보를 발표했다. 새 공급원이 열리면 국제유가에 하방 압력이 되지만, 이란 전쟁발 상승분과 실제 증산까지의 시차 때문에 단기 효과는 제한적이다. 에너지·정유주 투자자는 합의의 이행 단계와 실제 생산 회복 속도, 그리고 보유 종목이 유가 상승과 하락 중 어느 쪽 수혜인지를 구분해 확인해야 한다.

증시·금융2026. 08. 29.

베네수엘라 석유합의, 내 기름값 언제 내려갈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월 28일 베네수엘라 원유 벤처의 55% 지분과 650억 배럴 접근권을 확보했다고 발표했지만 거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실제 증산에는 시간이 걸린다. 국제유가가 내려도 국내 주유소엔 통상 2~3주의 시차가 있고, 유류세와 환율 탓에 반영 폭도 작다. 발표보다 실제 증산과 국내 평균가·환율 흐름을 함께 봐야 체감 시점을 가늠할 수 있다.

생활경제2026. 08. 29.

굿즈로 독도를? 시마네현 다케시마 상품의 노림수

서경덕 교수가 8월 29일 시마네현산 '일본 다케시마' 표기 쌀을 공개하면서, 2월 카레와 4월 요나고공항 소금에 이어 독도 표기 상품이 또 등장했다. 이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전후로 반복되는 흐름으로, 상품 종류만 바뀔 뿐 지역사회에 독도를 자국 영토로 각인시키려는 목적이 깔려 있다. 표기는 한국이 실효 지배하는 독도의 지위를 바꾸지 못하지만, 반복되는 여론전에 어떻게 대응할지가 남은 과제다.

국제뉴스2026. 08. 29.

달러인덱스, 원달러 방향 읽는 기준선

달러인덱스는 유로·엔 등 6개 주요 통화 대비 달러의 값을 재는 지표로, 유로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원화는 이 바스켓에 없지만, 달러인덱스가 오르면 원/달러 환율도 오르는 같은 방향의 경향을 보인다. 다만 이 둘이 어긋날 때가 있어, 달러 요인과 원화 고유 요인을 나눠 보는 것이 환율을 읽는 출발점이다.

환율2026. 08. 29.

미국주식 첫 매수, 계좌보다 먼저 볼 세 가지

미국주식은 계좌 개설·환전 절차보다 투자 목적과 종목 선정 기준을 먼저 세우는 것이 첫 매수의 성패를 가른다. 이익이 연 250만원을 넘으면 22% 양도소득세를 이듬해 5월 스스로 신고해야 하고, 배당은 현지에서 15% 원천징수되며 환전 스프레드와 거래수수료가 수익을 갉아먹는다. 돈을 쓸 시점과 종목 기준, 세금·비용을 매수 전에 점검하면 밤사이 가격이 출렁여도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다.

재테크2026. 08. 29.

코스피 출렁일 때, 금리·환율·유가 이렇게 본다

코스피는 미국 금리, 원/달러 환율, 국제 유가라는 세 해외 지표에 크게 반응하며 각 지표가 주가에 닿는 경로는 서로 다르다. 세 지표의 방향과 확인 위치를 알면 밤사이 나온 뉴스가 다음 날 코스피에 어떻게 작용할지 미리 가늠할 수 있다. 미국 증시 마감, 금리·환율, 야간선물 순서로 점검하면 뉴스 한 줄에 흔들리지 않고 판단 기준을 세울 수 있다.

증시·금융2026. 08. 29.

S&P500 최고치, 지금 사도 될까 판단 기준

S&P 500은 2026년 8월 인플레이션 둔화와 AI 기술주 실적에 힘입어 사상 처음 7,800선을 넘어섰지만, 경기조정주가수익비율(CAPE)은 42를 웃돌아 닷컴 거품 이후 가장 비싼 수준이다. 높은 밸류에이션은 하락 시점을 알려주는 신호가 아니라 앞으로 기대할 수 있는 수익의 폭을 줄이는 요인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최고치에서 신규 매수를 정할 때는 투자 기간, 분할매수 여부, 대형 기술주 집중도를 자신의 조건에 대입해 판단하는 것이 낫다.

증시·금융2026. 0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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