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일리노이 AI 신고법, 한국 기업이 볼 지점
뉴욕 RAISE법과 일리노이 AI안전조치법이 2026년 잇따라 제정돼 2027년 1월 1일 시행을 앞두고, 대형 프런티어 AI 개발사에 72시간 내 중대 사고 신고를 의무화한다. 두 법 모두 연 매출 5억 달러 이상 개발사를 겨냥해 당장 직접 규제 대상이 되는 한국 기업은 많지 않다. 한국 기업과 이용자는 자신들이 쓰는 미국 모델의 사고 공개와 연방 선점 입법의 향방을 지켜보는 편이 실익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