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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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고향 쇼핑몰 참사, 왜 지금인가

8월 21일 젤렌스키 대통령의 고향 크리비리흐의 쇼핑몰이 러시아 드론의 '더블탭' 공격을 받아 16명이 숨지고 어린이를 포함해 130여 명이 다쳤다. 종전 제안이 오가는 국면에도 공습이 이어지는 것은 영토와 안보를 둘러싼 근본 이견이 풀리지 않아 양측 모두 전장 우위를 협상 카드로 쓰기 때문이다. 협상 재개는 특사 외교의 진전, 정상회담 성사, 방공 지원 강도 같은 변수에 달려 있으나 그 시점은 아직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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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 공습 17명 사망, 종전 협상 멈춘 이유

8월 20일 러시아의 탄도미사일·드론 공습으로 키이우에서 최소 17명이 숨지는 등 7월 이후 우크라이나 민간인 피해가 전쟁 이래 최악 수준으로 커졌다. 2월 제네바 회담이 성과 없이 끝난 뒤 협상은 멈춰 섰고, 영토 인정과 안전보장을 둘러싼 이견이 여전해 공습이 이어져도 협상 테이블은 움직이지 않고 있다. 재개 여부는 트럼프·젤렌스키의 논의 진전, 크렘린의 태도 변화, 두 쟁점에 대한 구체안 제시에서 가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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