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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9월 6일 취임 후 첫 국빈방문으로 3박 5일 프랑스를 찾아 마크롱 대통령과 처음 열리는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 '뤼미에르 서밋'을 공동주재한다. K콘텐츠 위상을 배경으로 한국이 서밋 공동의장을 맡았고, 정상회담에서는 AI와 원전 등 첨단산업 협력과 호르무즈 해협 대응이 함께 논의될 전망이다. 다만 구체적 협력 성과와 파병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아 정상회담 뒤 나올 공동성명과 후속 발표를 지켜봐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9월 6~9일 프랑스를 국빈방문해 마크롱 대통령과 AI·우주·원자력·바이오 첨단산업 협력을 논의한다. 지난 4월 두 정상이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하며 낸 성과 문건 14건의 상당수가 양해각서였던 만큼, 이번 방문은 그 협력을 계약과 프로젝트로 구체화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원전 연료 협력과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결과가 구속력 있는 형태로 이어지는지, 호르무즈 파병 요청에 정부가 어떤 선을 긋는지를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