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난에도 브라질이 핵잠을 못 놓는 이유룰라 브라질 대통령이 국방예산 44억 헤알을 삭감한 지 석 달 만에 핵추진 잠수함 사업을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8,000km 해안선과 해저 자원이 걸린 푸른 아마존을 지키려는 실리와 강대국 앞에서 주권을 과시하려는 정치적 계산이 겹친 선택이다. 다만 이 잠수함은 핵추진일 뿐 핵무장이 아니며 진수 시점이 2037~2038년으로 거듭 밀려 재정이 변수로 남는다.국제정세2026. 0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