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 바퀴 격납부 시신, 밀항이 치명적인 이유
8월 27일 도쿄발 쿠알라룸푸르 도착 여객기의 착륙장치 격납부에서 신원불명 남성 시신이 발견됐다. FAA 집계상 바퀴 격납부 밀항은 치사율이 76%에 이르는데, 영하 60도의 저온과 산소 부족, 랜딩기어 압사가 주요 사망 원인이다. 이번 사건은 사망 추정 시점이 72시간을 넘어 7시간짜리 단일 항공편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는 점이 조사 초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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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도쿄발 쿠알라룸푸르 도착 여객기의 착륙장치 격납부에서 신원불명 남성 시신이 발견됐다. FAA 집계상 바퀴 격납부 밀항은 치사율이 76%에 이르는데, 영하 60도의 저온과 산소 부족, 랜딩기어 압사가 주요 사망 원인이다. 이번 사건은 사망 추정 시점이 72시간을 넘어 7시간짜리 단일 항공편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는 점이 조사 초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