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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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 5개국 정상, 국빈·공식으로 갈린 이유

9월 16일 서울에서 첫 한-중앙아 정상회의가 열리며 5개국 중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은 국빈, 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은 공식방한으로 예우가 나뉜다. 국빈방문은 예포와 국빈만찬 등 의전 부담이 커 연간 소화 횟수가 제한되는 만큼, 다자회의에서 관계 비중에 따라 등급이 갈린 것으로 읽힌다. 2007년 장관급 포럼에서 처음 정상급으로 격상된 이번 회의에서 채택될 '서울선언'에 핵심광물·공급망 협력이 어느 수준까지 담기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국제·외교

핵심광물 100% 수입국의 승부수, 한-중앙아 정상회의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서울에서 중앙아 5개국과 첫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열고 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 다변화를 논의한다. 6대 핵심광물을 전량 수입하고 희토류의 95%를 중국에 기대는 한국에게, 우라늄 세계 1위 카자흐스탄 등 자원 부국과의 협력은 자원 안보 과제와 직결된다. '서울선언'이 구체적 사업과 기업 수주로 이어지는지가 이번 회의의 실질 성과를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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