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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슈케크서 다시 꺼낸 러·중 가스관, 한국 영향은

푸틴과 시진핑이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의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 계기에 만나 '시베리아의 힘 2' 가스관을 다시 논의한다고 러시아 측이 밝혔다. 러시아에서 몽골을 거쳐 중국으로 이어지는 이 6,700km 사업은 2020년부터 협상했지만 가격 이견으로 여섯 해째 최종 타결에 이르지 못했다. 한국은 이 가스관의 직접 수입국이 아니어서, 실제 영향은 계약 체결과 착공 여부를 지켜본 뒤에야 가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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