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먼저 내린 F-4, 그리스 에어쇼서 추락9월 5일 그리스 아테네 인근 에어쇼에서 F-4 팬텀 전투기가 저고도 비행 중 추락해 조종사 2명이 숨졌다. 한국은 이미 2024년 6월 같은 기종을 퇴역시켰고, 이번 사고기는 그리스에서도 은퇴를 앞둔 '고별 비행' 중이었다. 노후 전투기를 관중 앞 저고도 시범에 투입하는 관행이 맞는지, 그리스 당국의 사고 원인 조사 결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국제2026. 09.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