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 90달러, 내 주유소는 2~3주 뒤 반영
미국이 8월 30일 호르무즈 인근 이란 라라크섬 로켓 발사대를 타격하고 이란이 보복하면서 브렌트유가 6월 이후 처음으로 90달러를 넘어섰다. 국제유가 상승은 정유사 공급가와 재고를 거쳐 국내 주유소에 통상 2~3주 시차를 두고 반영되며, 유류세 비중이 커 체감 변동 폭은 완충된다. 며칠 내 급등으로 단정하기보다 오피넷에서 2~3주 추이를 확인하고, 충돌이 실제 공급 차질로 이어지는지를 지켜보는 것이 판단 기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