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3조 병원 수주, 연매출을 넘어선 한 건
쌍용건설이 싱가포르 보건부가 발주한 3조원 규모 텐가 종합병원 공사를 단독 수주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 1조8717억원의 약 1.6배로, 설계 포함 63개월에 걸쳐 나눠 매출에 반영되며 원가 관리가 실제 이익의 관건이 된다. 11개사 중 국내사로 유일하게 사전심사를 통과한 결과라 해외 수주 경쟁이 단가에서 기술로 옮겨가는 흐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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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이 싱가포르 보건부가 발주한 3조원 규모 텐가 종합병원 공사를 단독 수주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 1조8717억원의 약 1.6배로, 설계 포함 63개월에 걸쳐 나눠 매출에 반영되며 원가 관리가 실제 이익의 관건이 된다. 11개사 중 국내사로 유일하게 사전심사를 통과한 결과라 해외 수주 경쟁이 단가에서 기술로 옮겨가는 흐름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