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름알데히드 배추, 국내 수입 확인 안 됐다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배추 신선도 유지용으로 1군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를 쓴 사실이 드러났지만, 식약처는 8월 31일 주중대사관을 통해 이 배추가 국내로 수출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통관 단계 배추 15건·배추김치 124건과 국내 유통 82건 검사에서 모두 불검출돼, 현재까지 문제의 배추가 국내 식탁에 올랐다는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식약처가 강화된 통관검사를 계속하는 만큼, 소비자는 포장과 음식점의 원산지 표시로 스스로 확인하며 후속 결과를 지켜보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