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700품목 보복관세, 9월 8일이 분수령인 이유캐나다가 9월 8일부터 미국산 700여 개 품목에 15~50% 보복관세를 매기기로 하면서 약 200억 달러 규모로 미국 관세에 맞대응했다. 이는 트럼프가 며칠 전 발표한 무역 합의를 뒤집고 50% 관세를 부과한 데 따른 것으로, 카니 총리는 협상을 중단하고 '받은 만큼 돌려준다'는 원칙을 내세웠다. 발효일인 9월 8일 전에 미국이 관세를 거두느냐가 이 분쟁이 일시적 대치로 끝날지 장기전이 될지를 가를 지점이다.국제경제2026. 0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