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첫 해외 공장, 왜 인디애나였나SK하이닉스가 8월 27일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라피엣에서 약 40억 달러 규모의 HBM 후공정 공장 기공식을 열었다. 첫 해외 생산 거점을 미국에, 그것도 엔비디아 물량이 몰리는 시점에 세운 것은 관세 리스크 회피와 고객 근접이라는 계산이 겹친 결과다. 2029년 하반기로 잡힌 양산 시점이 이 전략이 실제로 작동하는지를 가를 분기점이다.산업·경제2026. 0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