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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관' 세 글자에 中 작가 19명 철수한 이유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하루 앞둔 9월 3일, 중국관 참여 작가·큐레이터 19명이 '대만관' 명칭에 반발해 전시를 전면 철수했다. 명칭을 뺐다 되돌린 재단의 결정이 '하나의 중국' 원칙과 부딪히며 광저우시 대표단 방한 취소 등 지방 교류 중단으로 번졌다. 갈등이 한중관계로 확산될지는 중앙정부 개입, 다른 지자체로의 도미노, 한국 정부의 거리두기 유지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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