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빚투, 규모보다 쏠림이 더 위험하다한국 신용융자 잔고는 6월 말 38조700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찍은 뒤 코스피가 39% 급락하며 강제 청산이 이어졌다. 시총 대비 비중은 0.6%로 중국(약 2%)보다 낮지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 두 종목에 신용의 31%가 몰려 하락이 연쇄 청산으로 번졌다.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와 증권사 신용융자 한도 점검을 예고한 만큼 투자자는 자신의 담보 여력과 종목 쏠림을 다시 확인해야 한다.증시·금융2026. 09.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