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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로 독도를? 시마네현 다케시마 상품의 노림수

서경덕 교수가 8월 29일 시마네현산 '일본 다케시마' 표기 쌀을 공개하면서, 2월 카레와 4월 요나고공항 소금에 이어 독도 표기 상품이 또 등장했다. 이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전후로 반복되는 흐름으로, 상품 종류만 바뀔 뿐 지역사회에 독도를 자국 영토로 각인시키려는 목적이 깔려 있다. 표기는 한국이 실효 지배하는 독도의 지위를 바꾸지 못하지만, 반복되는 여론전에 어떻게 대응할지가 남은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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