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셔 해서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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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없는 버크셔, 하워드가 경영 안 하는 이유

워런 버핏(96)이 9월 18일 이사회 의장에서 물러나 명예회장이 되고, 장남 하워드(71)가 새 의장, 그렉 아벨이 CEO를 유지한다. 하워드는 경영이나 투자에 관여하지 않고 버크셔의 문화와 가치를 지키는 비상임 역할이어서, 실제 경영은 전문경영인 아벨이 맡는 소유·감시와 경영의 분리 구조다. 관건은 하워드 승계 자체가 아니라 버핏 없이 아벨의 투자 판단이 올해 부진했던 주가를 돌려세우느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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