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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홍수

5개의 글

네팔 홍수 근로자 9명 생환…9명은 아직 수색 중

8월 26일 네팔 UT-1 수력발전소 현장에서 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근로자 9명이 네팔군 헬기로 대피해 8월 31일 귀국했다. 이들과 별개로 두산에너빌리티·한국남동발전 소속 9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이며, 9월 5일 중국인 생존자가 발견되면서 터널 수색이 이어지고 있다. 남은 관건은 발전소 터널 내부 수색의 진척과 추가 생존자 발견 여부다.

국제2026. 09. 07.

네팔 실종 9명, 외교장관이 가서 바꿀 수 있는 것

지난달 26일 네팔 라수와 홍수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의 한국인 9명이 실종된 지 열흘이 지났고, 조현 외교장관이 9월 5~7일 카트만두를 찾았다. 최대 걸림돌은 네팔군이 한국 구호대의 도보 수색을 막고 있는 점과 악천후·험지여서, 장관 방문의 실제 목적은 네팔 측 협조를 끌어내는 외교적 압박이다. 방문 성과는 수색 허가 확대와 가족 지원 여부로 드러나므로, 외교부 브리핑과 현지 수색 진행 상황을 함께 확인하는 게 정확하다.

국제뉴스2026. 09. 06.

네팔 홍수, '막을 수 있었다' 보고서 쟁점

국제 연구팀 하이리스크가 8월 26일 네팔-티베트 접경 홍수를 두고, 붕괴 며칠 전부터 위성에 이상 징후가 잡혔다는 신속 위험평가 보고서를 냈다. 피해 지역엔 빙하 재난 조기경보 체계가 없었고 하류에선 10분 이상의 대피 시간을 벌 수 있었다는 분석이어서, '예측 불가능한 천재'라는 규정이 흔들린다. 같은 지역에서 재난이 반복돼 온 만큼 이 보고서는 책임 규명과 조기경보 구축 논의의 근거가 될 수 있다.

국제뉴스2026. 09. 03.

헬기 3번 다 빈손…네팔 수색이 육로로 간 이유

8월 26일 네팔 라수와 수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홍수로 연락이 끊긴 한국인 9명에 대한 수색이 엿새째 이어지고 있다. 사고 현장은 육로 접근이 어려워 헬기가 필요하지만 기상 악화와 2차 홍수 우려로 네팔 당국이 외국인 헬기 운항을 통제하면서, 세 차례 헬기 수색이 모두 성과 없이 끝나고 육로 수색이 본격화됐다. 육로조의 현장 도달 여부와 드론·긴급구호대 투입, 기상 회복이 앞으로 상황을 가를 확인 지점이다.

국제뉴스2026. 08. 31.

네팔 홍수, 한국 발전현장 직원 9명 연락 두절

네팔 빙하호 범람 홍수로 상부 트리슐리-1 수력발전 건설현장의 한국 관계자 9명이 8월 26일부터 연락이 끊겼다. 남동발전 3명과 두산에너빌리티 관련 6명으로, 현장 전력과 통신이 끊겨 확인이 늦어지고 있다. 정부합동신속대응팀과 두 기업 대응팀이 현지에 급파돼 수색 중이며 안부는 외교부와 각 사 비상대책본부로 확인할 수 있다.

국제뉴스2026. 0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