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로켓 85초 만에 폭발, 달 탐사가 흔들린다
중국 창정7A 로켓이 통신위성 중싱4B를 싣고 이륙 85초 만에 최대 동압 구간에서 폭발했고,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다. 진짜 위험은 이 로켓과 엔진을 공유하는 창정5호가 8월 24일 창어7호 달 탐사선 발사를 앞두고 있어, 엔진 결함으로 확인되면 달 탐사 일정까지 밀릴 수 있다는 점이다. 2032년 달 착륙을 목표로 누리호 신뢰성을 다지는 한국 입장에서는, 실패를 얼마나 빨리 원인 규명과 다음 발사로 되돌리느냐가 관전 포인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