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홍수, '막을 수 있었다' 보고서 쟁점국제 연구팀 하이리스크가 8월 26일 네팔-티베트 접경 홍수를 두고, 붕괴 며칠 전부터 위성에 이상 징후가 잡혔다는 신속 위험평가 보고서를 냈다. 피해 지역엔 빙하 재난 조기경보 체계가 없었고 하류에선 10분 이상의 대피 시간을 벌 수 있었다는 분석이어서, '예측 불가능한 천재'라는 규정이 흔들린다. 같은 지역에서 재난이 반복돼 온 만큼 이 보고서는 책임 규명과 조기경보 구축 논의의 근거가 될 수 있다.국제뉴스2026. 09.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