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정유시설 공격, 유가 급등 없는 이유예멘 후티 반군이 8월 9일과 13일 두 차례 사우디 아람코의 지잔 정유시설을 드론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지만, 사우디는 화재 진압만 확인했을 뿐 원유 생산 차질은 보고되지 않았다. 정제시설 화재는 원유 공급 자체를 끊은 2019년 아브카이크 공격과 성격이 달라 유가 반응이 제한적이었다. 한국은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70%를 넘는 만큼, 공격이 생산·수출 인프라로 번지는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국제경제2026. 0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