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지뢰, 유실 아닌 매설로 가른 근거합동참모본부는 서부전선 DMZ 폭발 사고를 북한군이 아군 수색로에 지뢰를 의도적으로 매설한 도발로 결론 내렸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화약 성분 분석과 5~10cm 깊이의 정교한 매설 정황이 자연 유실 가능성을 배제하는 근거가 됐고, MDL 이남 매설은 유엔사 기준상 정전협정 위반에 해당한다. 다만 합참이 유실 여지를 완전히 닫지는 않은 만큼, 유엔사 군정위 최종 조사 결과와 정부의 대응 카드가 어디까지 갈지 지켜볼 대목이다.남북관계2026. 0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