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 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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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PERM만 멈췄다, H-1B는 그대로

미국 노동부가 10월 8일 마이크로소프트·어도비와 인도계 IT기업 등 8곳의 영주권 1단계인 PERM 노동인증 접수와 처리를 중단했다. 멈춘 것은 영주권 절차의 첫 단계일 뿐 H-1B 비자나 이미 승인된 I-140은 취소되지 않아 당장 신분을 잃지는 않지만, 영주권 일정은 기약 없이 늦춰질 수 있다. 한국인 엔지니어는 자신의 PERM 단계와 I-140 상태를 고용주에게 확인하고, 유학생이라면 OPT와 재입국 심사 강화까지 함께 점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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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 1억 수수료, 지난 포고령과 뭐가 다른가

미 국토안보부가 H-1B 쿼터 대상 신규 청원에 10만 3,265달러를 물리는 규정안을 관보에 올렸다. 해외 신청자 위주였던 지난해 대통령 포고령과 달리 이번 규정안은 미국 안에서 신청하는 사람에게도 적용돼 대상이 넓어졌다. 규정안은 연말 확정을 앞둔 단계이고 소송 가능성도 남아 있어 신청 시기와 쿼터 대상 여부를 함께 따져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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