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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강진, 커피값 반응은 물류에 달렸다

2026년 8월 10일 콜롬비아 카르타고 인근에서 규모 7.4 강진이 나며 나라의 대표 커피 산지와 최대 수출항 물류가 동시에 타격받았다. 세계 2위 아라비카 생산국의 수출이 사실상 멈추면서 단기 공급 차질 우려가 커졌지만, 밭 피해보다 물류 복구 속도가 가격을 좌우할 변수다. 국제 아라비카 선물과 FNC 통계, 항구 복구 소식을 수주 단위로 지켜봐야 방향이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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