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주일 비축' 권고, 우리 집 적용법
2026년 11월 2일 방재청 출범에 맞춰 일본 방재상이 전 국민에게 식량·물·비상용 화장실을 최소 3일, 가능하면 1주일분 비축하라고 요청했다. 특정 지진 예고가 아니라 난카이 해곡 대지진 등 대규모 재난 때 구호가 늦어질 상황에 대비한 평상시 권고로, 노르웨이와 스웨덴도 비축 기준을 일주일로 두고 있다. 한국 가정도 물은 1인당 하루 3리터를 기준으로 가구원 수만큼 양을 잡고, 집 구조에 맞게 나눠 보관한 뒤 유통기한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