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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7천명 고립, 폭우철 일본여행 대비법

2026년 8월 지바현에 하루 351mm의 기록적 폭우가 쏟아져 최소 8명이 숨지고 나리타공항에 약 7천 명이 갇혔다. 이때 항공편은 대체로 운항했고, 사람들을 묶어둔 건 결항이 아니라 공항을 오가는 철도와 버스가 모두 멈춘 지상 교통 마비였다. 선상강수대와 태풍이 집중되는 계절인 만큼 일본 여행 전에는 항공편뿐 아니라 공항 접근 교통과 대체 일정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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