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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73)이 9월 12일 인도 브릭스 정상 만찬에 막판 불참하면서 온라인에서 뇌졸중설과 사망설이 번졌다. 만찬 불참은 사실이지만 극단적 건강 이상설은 인도 외교부와 WSJ 모두 근거가 없다고 밝혔고, 귀국 때 도움 없이 계단을 오르는 영상도 공개됐다. 소문의 진위를 가늠할 신호는 9월 24일로 잠정 잡힌 방미 일정으로, 회담이 정상 진행되는지를 지켜보면 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9월 12일 뉴델리 브릭스 정상회의를 계기로 모디 인도 총리와 만나 두 나라가 '경쟁자가 아닌 파트너'라고 선언했다. 2020년 국경 충돌로 얼어붙었던 관계가 풀린 배경에는 트럼프 행정부의 통상 압박이라는 공통 변수가 있다. 다만 국경 문제가 미해결로 남아 완전한 밀월로 보기는 이르며, 공급망과 결제 질서 변화의 신호로 읽는 편이 정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