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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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함은 막혔다, 한국 조선의 현실 노선

미 의회가 2027 국방수권법에서 해외 조선소의 전투함 건조에 해군 예산을 쓰지 못하게 하는 수정안을 통과시켜, 1600조원대로 거론되는 한국 건조 기대와 달리 전투함 국내 건조는 사실상 막혔다. 번스-톨레프슨법과 일자리·안보를 앞세운 의회 논리가 겹친 정치적 장벽이라 행정부의 조건부 예외만으로는 뚫기 어렵다. 반면 MRO와 비전투 지원함, 미국 내 조선소를 통한 건조는 이미 열려 있어 한국 조선업의 현실적 공략 지점은 거기부터다.

국제

이란 클로드 악용, 확전 신호로 보기엔 이른 이유

앤트로픽이 이란 연계 계정이 클로드로 중동 주둔 미 해군의 표적 정보를 정리하려던 시도를 적발해 정지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는 공개된 정보를 엮는 준비 단계였고 실제 공격으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확전 여부는 이 사건보다 호르무즈의 교전과 파병 결정 같은 물리적 지표로 판단해야 한다.

국제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