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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관왕 사토 테루아키 MLB행, 일본이 불안한 이유

한신 타이거스가 10월 19일 삼관왕 타자 사토 테루아키의 포스팅을 용인하면서, 구단 역사상 첫 야수 포스팅이 성사됐다. 전성기 27세 간판 타자의 조기 이적은 소속 팀을 넘어 일본 프로야구 리그의 전력과 흥행에 부담이 되고, 야수 포스팅 선례가 다른 구단 타자들의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된다. 신청 창구가 열리는 11월과 메이저리그 직장폐쇄 가능성, 포지션 변경 여부가 이적 과정의 핵심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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