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7.4 강진, 21세기 최강이 된 이유8월 10일 콜롬비아 서부 초코주에서 규모 7.4 지진이 발생해 사망자가 200명을 넘고 실종자가 수천 명에 이르며 정부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1979년 이후 콜롬비아 최대이자 21세기 최강 지진으로, 진앙에서 400km 떨어진 도시들까지 흔들려 피해가 서부 전역으로 번졌다. 사망·실종 집계는 구조가 이어지며 계속 늘고 있어 확정 피해 규모는 시간이 더 지나야 드러난다.국제뉴스2026. 0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