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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서 지뢰 의심물 봤다면, 만지지 말고 1338

지난 9월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북한 지뢰가 터져 군 간부 3명이 다쳤고, 29일에는 같은 지역에서 지뢰 1발이 더 발견됐다. 사고는 DMZ 안에서 났지만 민간인에게 실제 위험한 것은 폭우에 떠내려온 유실지뢰와 아직 제거되지 않은 미확인지뢰지대다. 접경지역 성묘·나들이를 앞뒀다면 지정된 길만 이용하고, 의심스러운 물체는 절대 만지지 말고 안전거리를 둔 뒤 군부대(1338)나 경찰(112)에 신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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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100달러, 내 기름값은 2주 뒤부터 오른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었지만 국내 주유소 가격은 정유사 재고 구조 탓에 통상 2주 안팎의 시차를 두고 반영된다. 게다가 국내 기름값에는 리터당 정액으로 매겨지는 유류세가 섞여 있어 국제유가 상승분이 그대로 전가되지는 않는다. 지금은 오피넷으로 가격 추이를 확인하고 급유 타이밍과 유류세 인하 발표를 함께 점검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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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름알데히드 배추, 국내 수입 확인 안 됐다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배추 신선도 유지용으로 1군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를 쓴 사실이 드러났지만, 식약처는 8월 31일 주중대사관을 통해 이 배추가 국내로 수출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통관 단계 배추 15건·배추김치 124건과 국내 유통 82건 검사에서 모두 불검출돼, 현재까지 문제의 배추가 국내 식탁에 올랐다는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식약처가 강화된 통관검사를 계속하는 만큼, 소비자는 포장과 음식점의 원산지 표시로 스스로 확인하며 후속 결과를 지켜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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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148억 금괴, 결국 누구 몫이 될까

벨기에 덴데르몬데의 옛 양조장 건물 지하에서 하수관 공사를 하던 18세 아르바이트생이 약 900만 유로(148억원)어치 금괴와 금화를 발견했다. 벨기에 법에 따르면 정당한 소유자가 5년 안에 나타나지 않으면 발견자와 건물주가 이 보물을 나눠 갖게 된다. 같은 일이 한국에서 벌어졌다면 공고 1년 뒤 발견자와 토지 소유자가 절반씩 갖되, 문화재로 판정되면 국가에 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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