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미사일 10여 발, 뭐가 확인되고 뭐가 아닌가
합참은 29일 낮 12시 30분경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쐈다고 밝혔고, 국가안보실은 긴급회의를 열어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중단을 촉구했다. 발사 수량으로 미뤄 초대형 방사포(KN-25)라는 관측이 나오지만 기종과 의도는 아직 분석 중이어서 확인된 사실과 추정을 나눠 봐야 한다. 동해상 방향이라 일상에 직접 피해는 없었고, 합참의 제원 분석 결과와 북한의 군사회담 응답 여부가 다음에 지켜볼 지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