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국해 새 활주로, 평시 물류보다 분쟁이 변수
민간 분석기관 딥다이브의 위성사진을 근거로, 중국이 파라셀 군도 앤털로프 암초에 3,000m급 활주로로 보이는 구조물을 짓고 있다는 분석이 보도됐다. 이는 공식 확인이 아니라 위성사진 분석이며, 상업 선박이 오가는 평시 항로를 당장 막는 사안은 아니다. 다만 한국의 원유·LNG 상당량이 말라카와 남중국해를 지나는 만큼, 대만 유사시 같은 분쟁 시나리오에서 이 항로가 어떻게 되는지를 신호별로 지켜봐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