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마트 냉장 해킹, 한국 유통은 왜 덜 위험한가지난 10월 프랑스에서 시작된 슈퍼마켓 냉장 설비 원격 조작이 11월 초 유럽 7개국으로 번지며 냉동식품이 녹는 피해가 이어졌다. 공격의 입구는 매장 출입이 아니라 인터넷에 연결된 냉장 제어기의 소프트웨어 취약점이었다는 점이 핵심이다. 한국 대형마트는 냉장 설비를 중앙 네트워크로 묶지 않은 곳이 많아 현재 노출은 적지만, 통합 관제 확대가 변수라는 점은 확인해둘 지점이다.생활정보2026. 11.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