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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지사가 10월 5일 주 전역에 홍역 재난 비상사태를 선포했는데, 이동 제한이 아니라 접종 인력을 넓혀 백신을 빠르게 공급하려는 조치다. 미국 전체 확진자는 10월 1일 기준 약 3,900명으로 1991년 이후 최악이라, 미국행을 앞뒀다면 대비가 필요하다. 출국 전 MMR 2회 접종 이력을 확인하고, 귀국 후 발열·발진이 나타나면 병원에 바로 가지 말고 1339에 먼저 문의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국의 7월 코로나 확진자가 52만2000명으로 전월 대비 6.6배 늘었고, 한국 검출률도 3주 새 2.8배 올랐다. 입국 의무 검사나 격리 같은 방역 절차가 새로 생긴 건 아니지만 감염 위험 자체는 분명히 커진 상황이다. 출발 전 질병관리청과 주중국 대사관 공지로 절차 변동을 확인하고 개인 방역 준비물을 챙기는 것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