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지뢰 작전, 왜 한국군 혼자 못 정하나2026년 9월 서부전선 DMZ에서 수색 중이던 장병이 북한군 지뢰로 다친 뒤, 한국군과 유엔군사령부가 합동으로 현장조사와 지뢰 탐색 작전을 벌였다. DMZ는 1953년 정전협정 체제 아래 있어 출입과 작전의 관할권을 유엔사가 쥐고 있고, 그래서 한국군도 단독으로 움직이기 어렵다. 추가 작전이 합참과 유엔사의 협의·평가를 거친다는 점은, DMZ가 남북 문제이면서 동시에 정전협정이라는 국제적 틀 안에서 관리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외교안보2026. 10.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