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서한, 접수됐다고 사실이 되진 않는다북한은 10월 25일 유엔 안보리 의장에게 DMZ 지뢰 폭발이 한국의 자작극이라는 서한을 보냈고, 한국 외교부도 앞서 규탄 서한을 제출했다. 안보리 서한은 표결로 채택되는 결의와 달리 당사국 입장을 공식 기록으로 남기는 문서여서, 접수·회람 자체가 내용의 진위를 인증하지 않는다. 한국 군은 근거를 들어 북한 지뢰로 결론 냈고 북한 주장은 이와 배치되므로, 독자는 서한의 형식이 아니라 근거를 보고 판단해야 한다.국제·외교2026.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