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번호 노출, 실제 악용은 어디까지 가능한가공군 1호기 탑승자 168명의 여권번호와 생년월일 등 신상정보가 올해 6월부터 외부 사이트에 노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여권번호 단독으로는 위조가 어렵지만 생년월일 등과 묶이면 온라인 신분도용 위험이 커지고 고위 인사라는 점에서 보안 우려가 더해진다. 유출 경위와 악용 여부는 아직 조사 중이므로 확인된 사실과 추측을 구분해 읽어야 한다.국제·안보2026. 11.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