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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100 선물은 미국 CME에서 거의 24시간 거래되며, 코스피가 닫힌 밤사이의 미국 상황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국내 시초가 예측에 쓰인다. 코스피(09:00~15:30)와 미국 장은 시차로 어긋나 있어, 아침 개장 직전의 선물 흐름이 어젯밤 미국 종가보다 시초가에 더 가까운 신호가 된다. 다만 선물이 -1%라고 시초가가 -1%로 열리지는 않으니, 환율·반도체·외국인 수급 같은 국내 변수와 함께 방향의 참고로만 봐야 한다.
코스피는 미국 금리, 원/달러 환율, 국제 유가라는 세 해외 지표에 크게 반응하며 각 지표가 주가에 닿는 경로는 서로 다르다. 세 지표의 방향과 확인 위치를 알면 밤사이 나온 뉴스가 다음 날 코스피에 어떻게 작용할지 미리 가늠할 수 있다. 미국 증시 마감, 금리·환율, 야간선물 순서로 점검하면 뉴스 한 줄에 흔들리지 않고 판단 기준을 세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