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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72시간 비상용품, 한국 집은 뭘 챙기나

영국이 10월 22일 가정마다 72시간을 버틸 비상용품을 갖추라는 비 레디 캠페인을 내놨고, 물 9리터와 사흘치 식량 등 품목을 구체적으로 권고했다. 국방장관이 적대국 위협을 근거로 들었지만 이는 EU와 북유럽이 이미 해온 72시간 자립 대비의 연장선이다. 한국도 국민재난안전포털에 유사한 안내가 있어, 전쟁보다 정전·재난 대비 차원에서 가정 점검표를 챙겨둘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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