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동결, 대출금리와 환율에 보내는 신호
미국 연준이 10월 28일 기준금리를 3.75~4.00%로 동결했지만, 이는 인하가 아니라 9월 인상에 이은 '숨 고르기'이고 시장은 12월 추가 인상 가능성을 더 크게 본다. 미국이 높은 금리를 유지하면 한국은행도 금리를 쉽게 낮추기 어렵고 원화에는 약세 압력이 남아, 변동금리 대출자와 달러 자산 보유자 모두 '금리가 빨리 안 내려간다'는 신호로 읽어야 한다. 대출은 코픽스와 고정금리 전환 여부를, 환전은 11월 금통위와 12월 FOMC 일정을 확인하며 판단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