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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10월 20일 담화에서 군사분계선 상황을 '매우 불안정'하다고 규정하며 대남 확성기방송 재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아직 실제 송출은 아니지만, 재개되면 2024년 강화·김포 접경지를 덮쳤던 심야 소음과 수면장애가 되풀이될 수 있다. 말로 끝날 위협인지, 실제 방송 송출과 군사조치로 이어지는지, 주민 지원이 다시 가동되는지를 지켜볼 대목이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이 담화에서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와 전술적 타격수단 증강 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대화 거부에 그쳤던 이전 담화와 달리 구체적 군사 조치를 예고한 것으로, 긴장완화 기조가 흔들릴 수 있다는 신호다. 다만 아직 "검토" 단계이므로 확성기 실제 재개와 타격수단 배치 동향을 지켜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