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바스·나토·유럽, 아부다비 협상의 세 매듭미국 중재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11월 10~11일 아부다비에서 종전 실무협상을 다시 연다. 돈바스 영토, 나토 가입과 안전보장, 유럽의 협상 참여라는 세 매듭이 그대로 남아 있어 단번의 타결은 쉽지 않다. 국지 휴전 성사와 정상회담 일정 같은 진전 신호, 공습 지속과 유럽 배제 같은 결렬 신호를 함께 읽어야 협상의 방향이 보인다.국제2026. 11.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