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 필라이, 미국의 ICC 제재와 왜 얽히나2026년 노벨평화상은 전 유엔 인권최고대표이자 전 ICC 재판관인 남아공 법조인 나비 필라이에게 돌아갔다. 노벨위원회가 국제법과 전쟁범죄 단죄의 가치를 기린 반면, 미국은 같은 ICC를 겨냥해 제재를 이어가고 있어 두 흐름이 정면으로 부딪친다. 수상 소식과 제재 논란은 별개의 사건인 만큼, 필라이 개인의 공로와 미국·국제사법기구의 갈등을 나눠 읽어야 한다.국제정세2026.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