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캐나다 관세전쟁, 한국 기업엔 득일까
미국이 2026년 8월 22일 캐나다산 약 200억 달러 규모(대미 수출의 5%) 소비재에 50% 관세를 발효했다. 대상이 가구·섬유·주류 등 소비재에 몰려 있어 반도체·자동차 같은 한국 주력 수출품과는 거의 겹치지 않고, 반사이익도 가구·섬유 등 일부에 한정된다. 진짜 변수는 분쟁이 자동차·철강으로 번질지 여부이며, 이 영역은 한국도 미국 관세 대상이라 확전 시 오히려 동반 부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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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2026년 8월 22일 캐나다산 약 200억 달러 규모(대미 수출의 5%) 소비재에 50% 관세를 발효했다. 대상이 가구·섬유·주류 등 소비재에 몰려 있어 반도체·자동차 같은 한국 주력 수출품과는 거의 겹치지 않고, 반사이익도 가구·섬유 등 일부에 한정된다. 진짜 변수는 분쟁이 자동차·철강으로 번질지 여부이며, 이 영역은 한국도 미국 관세 대상이라 확전 시 오히려 동반 부담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