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함은 막혔다, 한국 조선의 현실 노선미 의회가 2027 국방수권법에서 해외 조선소의 전투함 건조에 해군 예산을 쓰지 못하게 하는 수정안을 통과시켜, 1600조원대로 거론되는 한국 건조 기대와 달리 전투함 국내 건조는 사실상 막혔다. 번스-톨레프슨법과 일자리·안보를 앞세운 의회 논리가 겹친 정치적 장벽이라 행정부의 조건부 예외만으로는 뚫기 어렵다. 반면 MRO와 비전투 지원함, 미국 내 조선소를 통한 건조는 이미 열려 있어 한국 조선업의 현실적 공략 지점은 거기부터다.국제2026. 10.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