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폭격기 영국 철수, 이란 위협은 어디까지 사실인가미 공군이 영국 페어퍼드 기지에 두던 B-1B 폭격기 12대를 10월 4일 전원 본토로 돌려보냈다. 평시 동맹국 기지에서 이례적으로 빠른 철수로, 지휘부가 이란발 위협 첩보를 심각하게 받아들였음을 보여준다. 다만 이란 배후 여부는 아직 수사 중이고 기지 인근 체포자들은 폭발물 없이 풀려나, 확정된 사실과 정치적 추정을 나눠 읽을 필요가 있다.국제·안보2026. 10.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