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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9월 4일 1,350.4원으로 마감하며 장중 1,340원대에 진입해 1년 2개월 만의 최저를 찍었다. 엔화 강세와 달러 약세, 경상흑자가 겹친 결과지만 연말 전망은 1,300원 추가 하락과 1,400원 되돌림으로 엇갈린다. 바닥을 맞히기 어려운 만큼 필요 시점 기준의 분할 환전과 은행별 우대율·전신환 수수료 비교가 며칠 등락보다 결과를 좌우한다.
해외직구 카드결제는 승인일이 아니라 며칠 뒤 매입일 환율로, 해외송금은 보내는 순간의 전신환 매도율로 원화 부담액이 정해진다. 환율이 1,359원까지 내려왔지만 앞으로 방향은 전망이 엇갈려 며칠 사이 청구액과 송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결제·송금 전에 환율이 언제 확정되는지와 수수료 구조를 알고 타이밍을 잡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