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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의 '인종차별 테러' 규정, 왜 전환점인가

파리 서쪽 트라프 일대에서 10월 23일 발생한 총격으로 1명이 숨지고 12세 소녀를 포함해 여러 명이 다쳤고, 마크롱 대통령은 이를 '테러이자 인종차별적 공격'으로 규정했다. 다만 범행 동기는 국가대테러검찰청이 수사 중이어서, 확인된 사실과 대통령의 정치적 규정은 구분해 읽어야 한다. 이 사건은 긴축 예산과 시위로 흔들리던 정국과 겹치며 극우에 유리한 안보 프레임을 키울 소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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